알약 3.0 설치 후 첫 검사, 빠른 검사와 정밀 검사 무엇이 다를까

알약 3.0을 설치하고 처음 열면 홈 화면 가운데에 '빠른 검사'와 '업데이트 확인' 두 버튼이 있고, 오른쪽에는 실시간 감시와 랜섬웨어 차단 스위치가 있습니다. 무엇부터 눌러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스트시큐리티 공식 도움말에 나온 기준으로 차례만 잡아 두면 됩니다.

이 글은 설치가 끝난 뒤 알약을 실제로 쓰는 방법, 그중에서도 빠른 검사와 정밀 검사의 차이, 검사가 끝난 뒤 처리 방식, 홈 화면 경고 문구 읽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알약 빠른 검사와 정밀 검사, 검사하는 곳이 다릅니다

빠른 검사는 PC의 주요 영역만 빠르게 살피는 검사입니다. 공식 도움말에 따르면 실행 중인 프로그램(프로세스)과 그 모듈, 윈도우 서비스, 시작할 때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 USB 같은 이동식 디스크의 AutoRun.inf 파일, 하드디스크의 부트 섹터, 그리고 휴지통·Windows 폴더·System32 폴더 같은 기본 영역까지 7단계로 검사합니다.

정밀 검사는 모든 하드디스크나 내가 고른 폴더 전체를 꼼꼼히 봅니다. 빠른 검사보다 오래 걸리지만 활동하지 않고 숨어 있는 악성코드까지 찾을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빠른 검사 항목에 더해 CLSID 레지스트리, 숨겨진 파일과 루트킷, hosts 파일까지 12단계로 검사하고, 환경설정에 따라 실행 중인 프로세스 메모리 검사와 검사 전 임시 파일 삭제도 함께 합니다.

두 검사 모두 '내 문서', 바탕화면, 공유 폴더, Program Files 폴더, 내가 지정한 폴더를 추가 검사 영역으로 넣을 수 있습니다. 검사 중에는 [일시 중지]로 잠시 멈췄다가 [계속 진행]으로 이어 갈 수 있고, [중지]를 누르면 한 번 더 묻고 끝냅니다.

알약 검사 완료 후 처리 방식 4가지

검사 화면 아래 '검사 완료 후' 칸에서 악성코드를 찾았을 때 어떻게 할지 미리 고를 수 있습니다.

치료대기: 내가 직접 치료를 고를 때까지 기다립니다.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이 방식이 편합니다.
자동치료: 검사가 끝나면 자동으로 치료합니다.
치료 후 창 닫기: 자동으로 치료한 뒤 결과 화면까지 닫습니다.
치료 후 시스템 종료: 자동으로 치료한 뒤 시스템을 종료합니다.

검사가 끝나면 보안 상태가 '안전' 또는 '주의'로 표시됩니다. 주의가 뜨면 찾은 악성코드 목록이 나오니 항목을 확인하고 [치료하기]를 누르면 됩니다.

홈 화면에 경고 문구가 뜨는 기준

알약 홈 화면은 검사와 업데이트를 오래 안 하면 문구로 알려 줍니다. 공식 도움말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지막 정밀 검사에서 60일이 지나면 정밀 검사를 권하는 문구가 나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에서 60일이 지나면 업데이트가 최신이 아니라는 문구가 나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에서 7일이 지나거나 정밀 검사에서 60일이 지나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문구가 나옵니다.

실시간 감시나 랜섬웨어 차단 스위치를 꺼 두면 '실시간 감시 미사용 중', '랜섬웨어 차단 미사용 중' 문구가 뜹니다. 이 문구가 보이면 홈 화면 오른쪽 스위치를 ON으로 바꾸세요.

이 밖에도 USB 메모리를 꽂으면 자동으로 검사가 시작되고, 파일이나 폴더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알약으로 검사하기'를 고르면 그 항목만 따로 검사할 수 있습니다.

👉 알약 3.0 공식 도움말


👉 알약 3.0 공식 페이지


출처: 이스트시큐리티 공개용 알약 3.0 도움말, 알약 공개용 3.0 제품 페이지(2026-10-31 확인). 화면 문구와 기능은 업데이트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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